◎7개학과 현장근로자 40명씩 모집/당분간 야간과정만 운영… 전문기술인력 양성
내년에 중소기업전문대학이 설립된다.중소기업청은 21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 연수원에서 운영중인 2년제 전문기술교육원 과정을 중소기업전문대학으로 확대,개편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오는 29일 관련부처 관계자들과 대학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된 학교법인설립위원회(위원장 이우영 중기청장) 창립총회를 갖고 이달중 교육부에 학교법인 설립허가를 신청하기로 했다.올해안에 학교법인 및 대학설립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모집학과는 정밀측정과 산업디자인과 환경공학과 경영지도과 산업전자과 정보산업과 메카트로닉스과 등 7개 학과이며 과별로 40명씩 모두 2백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그러나 산업체 근무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분간은 야간과정으로만 운영하며 점차 주간과정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신입생을 중소기업현장 근무자중에서 선발하고 추후 학과별 정원의 일정비율을 고교 학력이수자들에게도개방하기로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대학을 설립하게 됐다』며 『전문대학이 개교하면 산업체 근무자들이 대부분 기업의 지원아래 교육을 받게 돼 중소기업의 전문인력난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 장기연수과정은 연간 교육비 60만원을 내고 2년과정을 이수하면 학위 대신 기능사 응시자격만 주어져 중도 탈락률이 50%에 이르러 전문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많다.현재 1·2학년 과정에 7백7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임태순 기자>
내년에 중소기업전문대학이 설립된다.중소기업청은 21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 연수원에서 운영중인 2년제 전문기술교육원 과정을 중소기업전문대학으로 확대,개편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오는 29일 관련부처 관계자들과 대학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된 학교법인설립위원회(위원장 이우영 중기청장) 창립총회를 갖고 이달중 교육부에 학교법인 설립허가를 신청하기로 했다.올해안에 학교법인 및 대학설립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모집학과는 정밀측정과 산업디자인과 환경공학과 경영지도과 산업전자과 정보산업과 메카트로닉스과 등 7개 학과이며 과별로 40명씩 모두 2백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그러나 산업체 근무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분간은 야간과정으로만 운영하며 점차 주간과정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신입생을 중소기업현장 근무자중에서 선발하고 추후 학과별 정원의 일정비율을 고교 학력이수자들에게도개방하기로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대학을 설립하게 됐다』며 『전문대학이 개교하면 산업체 근무자들이 대부분 기업의 지원아래 교육을 받게 돼 중소기업의 전문인력난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 장기연수과정은 연간 교육비 60만원을 내고 2년과정을 이수하면 학위 대신 기능사 응시자격만 주어져 중도 탈락률이 50%에 이르러 전문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많다.현재 1·2학년 과정에 7백7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임태순 기자>
1996-08-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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