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상반기 조사/매출의 7.7%… 2위엔 현대차
12월 결산법인들이 올 상반기동안 연구개발에 투자한 돈은 전체 매출(1백27조8천60억원)의 1.3%인 1조6천4백80억원으로 나타났다.작년 상반기의 1.2%(1조3천83억원)보다 0.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19일 증권거래소가 상반기 결산보고서를 제출한 12월 결산법인 5백71개사중 전년동기와 비교가능한 4백42개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비 투자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6천7백51억원(전체 매출액의 7.7%)으로 연구개발비 투자규모가 작년에 이어 가장 많았다.이어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비로 1천5백24억원(2.7%)을 투자했고 LG전자 1천73억원(2.9%),포항제철 7백93억원(1.9%),대우전자 6백22억원(3.8%) 순이었다.한국이동통신은 매출액의 5.2%인 5백30억원을 상반기에 연구개발비로 썼다.
한편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의료기구 제조 중견업체인 메디슨으로 올 상반기중 연구개발비로 1백29억원을 투자했다.이는 전체 매출액의 절반에 가까운 45.2%나 된다.<김균미 기자>
12월 결산법인들이 올 상반기동안 연구개발에 투자한 돈은 전체 매출(1백27조8천60억원)의 1.3%인 1조6천4백80억원으로 나타났다.작년 상반기의 1.2%(1조3천83억원)보다 0.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19일 증권거래소가 상반기 결산보고서를 제출한 12월 결산법인 5백71개사중 전년동기와 비교가능한 4백42개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비 투자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6천7백51억원(전체 매출액의 7.7%)으로 연구개발비 투자규모가 작년에 이어 가장 많았다.이어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비로 1천5백24억원(2.7%)을 투자했고 LG전자 1천73억원(2.9%),포항제철 7백93억원(1.9%),대우전자 6백22억원(3.8%) 순이었다.한국이동통신은 매출액의 5.2%인 5백30억원을 상반기에 연구개발비로 썼다.
한편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의료기구 제조 중견업체인 메디슨으로 올 상반기중 연구개발비로 1백29억원을 투자했다.이는 전체 매출액의 절반에 가까운 45.2%나 된다.<김균미 기자>
1996-08-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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