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연합 특약】 북한 최고인민위원회 위원장인 황장엽은 북한이 오는 10월 평화협정 문제를 다루기 위해 한국·미국을 대상으로 한 3자회담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말했다고 일본 사이타마 대학의 요시다 야스히코 교수가 16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요시다 교수는 황이 중국은 이미 제안된 4자회담에서의 중국측 역할을 북한에 일임한 상태임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요시다 교수는 그러나 황이 3자회담에 대한 이같은 전망은 북한당국의 공식입장이 아니라 자신의 사견임을 전제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요시다 교수는 황이 중국은 이미 제안된 4자회담에서의 중국측 역할을 북한에 일임한 상태임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요시다 교수는 그러나 황이 3자회담에 대한 이같은 전망은 북한당국의 공식입장이 아니라 자신의 사견임을 전제했다고 덧붙였다.
1996-08-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