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5일 김영삼 대통령의 8·15 경축사와 관련,각각 환영과 유감의 뜻을 밝히는 성명과 논평을 냈다.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평화통일의 의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천명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김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강조하면서 체제전복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국민통합을 강조한 것은 안보문제의 핵심을 짚었다.밀입북과 불법폭력시위세력과 회색적 세력,지역주의를 조장하고 있는 세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한다.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김 대통령이 대북정책에서 유연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환영한다.그러나 북한에 대해 4자회담을 촉구하면서 남북경협과 평화체제 구축 등을 거론하면서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 제안이 없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자민련 이규양 부대변인=남북관계와 4자회담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나 4자회담을 조건으로 우리가 계속 타율적으로 끌려가는 듯한 회담추진은 바람직하지 않다.북한의 식량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용의가 있다는등 북한으로 하여금 더욱더 지나친 요구를 하게 만드는 구실을 줄 우려마저 있다.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평화통일의 의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천명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김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강조하면서 체제전복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국민통합을 강조한 것은 안보문제의 핵심을 짚었다.밀입북과 불법폭력시위세력과 회색적 세력,지역주의를 조장하고 있는 세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한다.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김 대통령이 대북정책에서 유연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환영한다.그러나 북한에 대해 4자회담을 촉구하면서 남북경협과 평화체제 구축 등을 거론하면서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 제안이 없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자민련 이규양 부대변인=남북관계와 4자회담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나 4자회담을 조건으로 우리가 계속 타율적으로 끌려가는 듯한 회담추진은 바람직하지 않다.북한의 식량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용의가 있다는등 북한으로 하여금 더욱더 지나친 요구를 하게 만드는 구실을 줄 우려마저 있다.
1996-08-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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