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총/노사공동선언 채택

노·경총/노사공동선언 채택

입력 1996-08-15 00:00
수정 1996-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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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사용자 공익대표들의 협의체인 국민경제사회협의회(경사협 공동대표 이동찬 경총회장·박인상 노총위원장·이규창 단국대교수)는 14일 상오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23회 정기회의를 열고 5가지 항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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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협은 이날 선언문에서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합리적인 노동운동을 활성화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며 자율과 책임,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합의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노사관계 개혁은 사회보장 확충과 세제개선 등 종합적인 제도개선을 지향하며 현재의 근로조건이나 복지수준을 저하시키지 않도록 하고 노동·고용·사회보장 등 정부정책에 대한 노사대표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도록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6-08-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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