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총/노사공동선언 채택

노·경총/노사공동선언 채택

입력 1996-08-15 00:00
수정 1996-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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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사용자 공익대표들의 협의체인 국민경제사회협의회(경사협 공동대표 이동찬 경총회장·박인상 노총위원장·이규창 단국대교수)는 14일 상오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23회 정기회의를 열고 5가지 항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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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협은 이날 선언문에서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합리적인 노동운동을 활성화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며 자율과 책임,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합의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노사관계 개혁은 사회보장 확충과 세제개선 등 종합적인 제도개선을 지향하며 현재의 근로조건이나 복지수준을 저하시키지 않도록 하고 노동·고용·사회보장 등 정부정책에 대한 노사대표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도록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6-08-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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