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판매 심의위 설치/판매자율규정 새달 확정/신문협 결의

신문판매 심의위 설치/판매자율규정 새달 확정/신문협 결의

입력 1996-08-15 00:00
수정 1996-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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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최종율)는 14일 상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문판매에 있어 공정거래를 위해 신문협회에 「신문판매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신문판매협의회내에 「신문판매집행위원회」를 두도록 결의했다.

이사회는 또 신문판매심의위원회 회칙을 승인하는 한편 신문판매협의회가 만든 「신문판매자율규정(안)」은 다음 달 6일 공청회를 거쳐 확정키로 했다.

신문판매심의위원회는 전직 언론계 인사·시민단체·신문판매협의회·언론학회·한국신문협회 대표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신문판매자율규정(안)은 신문사 및 신문 판매업자가 독자를 확보하기 위한 물품·금전·향응·편의제공 등 경품류를 직접은 물론,제 3자를 통해서도 제공치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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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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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간접적인 할인판매 등 불공정한 판매도 금지하고 있다.무가지는 유료구독 부수의 20%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무가지 제공기간도 구독을 조건으로 1개월을 원칙으로 하되 2개월을 넘지 않도록 했다.

1996-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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