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즈니 AFP 로이터 연합】 체첸공화국 수도 그로즈니에서 러시아 정부군과 체첸반군 사이의 치열한 시가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반군측이 11일 협상 용의를 처음 밝히고 알렉산드르 레베드 신임체첸특사가 이날 체첸 인접지역으로 출발함에 따라 체첸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그로즈니 중심부를 어느측이 장악했는지 여부를 놓고 엇갈린 보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테르팍스 통신은 모블라디 우두고프 반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반군측은 「진지한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일 그로즈니에 대한 반군의 기습공격 이후 반군측이 최초로 협상 용의를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그로즈니 중심부를 어느측이 장악했는지 여부를 놓고 엇갈린 보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테르팍스 통신은 모블라디 우두고프 반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반군측은 「진지한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일 그로즈니에 대한 반군의 기습공격 이후 반군측이 최초로 협상 용의를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1996-08-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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