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동구 기자】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을 잊지 못한 어머니가 아들의 사진을 가슴에 품고 사고현장에 앉아있다 자신도 트럭에 치여 숨졌다.
지난 5일 하오9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쌍용아파트 건설현장 앞길에서 이정선씨(47·포항시 북구 용흥1동)가 도로 한가운데 앉아있다 경북7포②①⑤⑦호 1ⓣ트럭에 치여 숨졌다.
지난 5일 하오9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쌍용아파트 건설현장 앞길에서 이정선씨(47·포항시 북구 용흥1동)가 도로 한가운데 앉아있다 경북7포②①⑤⑦호 1ⓣ트럭에 치여 숨졌다.
1996-08-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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