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방/붕괴위험 군막사 이전·개수
국방부는 최근 경기·강원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군막사 매몰사고와 관련,내년부터 2001년까지 4천4백38억원을 들여 2백39개 각 대대급 부대의 구형 통합막사를 개수키로 했다.
이양호 국방부장관은 6일 국회 국방위에서 수해복구 및 대비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은 군시설 현대화 계획을 밝히고 『급경사 및 절토지 등 위험 예상지역 군 시설에 대해 안전진단과 함께 이전 및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를 위해 『산사태가 우려되는 2백70개 내무반 막사와 6백53개소의 부실 방호벽 및 축대를 보유한 중·소대 단위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진단팀을 파견해 정밀분석 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6면>
군 순직자 보상금도 사망 기준으로 보상금액인 중사 1호봉 월급의 12배(7백60만원)를 원사 1호봉 월급의 36배(2천8백50만원)로 올리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박대출 기자>
국방부는 최근 경기·강원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군막사 매몰사고와 관련,내년부터 2001년까지 4천4백38억원을 들여 2백39개 각 대대급 부대의 구형 통합막사를 개수키로 했다.
이양호 국방부장관은 6일 국회 국방위에서 수해복구 및 대비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은 군시설 현대화 계획을 밝히고 『급경사 및 절토지 등 위험 예상지역 군 시설에 대해 안전진단과 함께 이전 및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를 위해 『산사태가 우려되는 2백70개 내무반 막사와 6백53개소의 부실 방호벽 및 축대를 보유한 중·소대 단위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진단팀을 파견해 정밀분석 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6면>
군 순직자 보상금도 사망 기준으로 보상금액인 중사 1호봉 월급의 12배(7백60만원)를 원사 1호봉 월급의 36배(2천8백50만원)로 올리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박대출 기자>
1996-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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