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연일 계속된 무더위로 낙동강 수온이 올라가면서 서낙동강일대에 나타난 녹조현상이 낙동강 본류가지 확산되면서 농어민의 피해는 물론 부산지역 상수원까지 위협하고 있다.
5일 이일대 어민에 따르면 최근 경남 김해시 대동수문에서 부산시 강서구 녹산수문까지 18㎞에 이르는 서낙동강일대 불암교와 강동교·서낙동강교 등지의 강물이 대부분 짙은 녹갈색으로 변한대 이어 낙동강 본류인 화명정수장 부근가지 녹조류의 이상 번식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5일 이일대 어민에 따르면 최근 경남 김해시 대동수문에서 부산시 강서구 녹산수문까지 18㎞에 이르는 서낙동강일대 불암교와 강동교·서낙동강교 등지의 강물이 대부분 짙은 녹갈색으로 변한대 이어 낙동강 본류인 화명정수장 부근가지 녹조류의 이상 번식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996-08-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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