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5일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탄약은 총 1천9백74t으로 이 가운데 98%인 1천9백40t이 부대내에서 침수및 매몰되었고 2%인 34t이 군부대 주변의 지역으로 유실되었으며,현재까지 군부대 주변에 유실된 탄약 중 11t이 회수되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6일 열리는 국회 국방위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실된 탄약은 대부분 포장 및 안전장치가 되어있어 열이나 충격만 가하지 않으면 큰 위험은 없으나 미확인 지뢰지대에서 유실된 지뢰는 물을 따라 하천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에 피서객들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국방부는 유실 탄약에 대한 안전조치와 관련,지뢰탐지기 5백93대와 병력 5천1백여명을 투입해 유실지점부터 바둑판식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순회 안전교육과 전단배포 및 위험표지판 설치등 대민홍보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황성기 기자〉
국방부는 6일 열리는 국회 국방위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실된 탄약은 대부분 포장 및 안전장치가 되어있어 열이나 충격만 가하지 않으면 큰 위험은 없으나 미확인 지뢰지대에서 유실된 지뢰는 물을 따라 하천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에 피서객들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국방부는 유실 탄약에 대한 안전조치와 관련,지뢰탐지기 5백93대와 병력 5천1백여명을 투입해 유실지점부터 바둑판식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순회 안전교육과 전단배포 및 위험표지판 설치등 대민홍보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황성기 기자〉
1996-08-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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