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3천여명 피부병·설사 고생

수해지역 3천여명 피부병·설사 고생

입력 1996-08-05 00:00
수정 1996-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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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4일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군,강원도 철원군 등 수해지역에서 피부 질환자 2천9백47명,설사환자 4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부 질환자는 철원군이 1천1백90명으로 가장 많으며 연천군이 9백68명,파주군이 7백89명이다.

설사환자는 철원군이 43명,파주군이 6명이고 연천군에서는 한명도 보고되지 않았다.

복지부는 역학조사결과 설사환자는 모두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단순 세균성 설사환자이지만 장티푸스 등 수인성 전염병에 의한 설사환자 발생에 대비,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6-08-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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