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는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를 통해 북한 원자력개발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올 가을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원자력안전회의에 북한을 초청할 방침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4일 보도했다.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가 지난 봄 모스크바에서 열린 원자력안전 서방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에서 제의한 아시아 원자력안전회의는 오는 11월초순 열릴 예정이며 G7과 러시아도 옵서버로 참가한다.
회의는 원자력발전소 사고시 국제적인 손해배상 절차,원자력시설 안전확보를 위한 각국간 기술협력,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방법,안전담당자의 교류 등을 논의한다.
앞서 일본정부는 한국과 중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0여개국을 초청했으며 한국과 필리핀등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가 지난 봄 모스크바에서 열린 원자력안전 서방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에서 제의한 아시아 원자력안전회의는 오는 11월초순 열릴 예정이며 G7과 러시아도 옵서버로 참가한다.
회의는 원자력발전소 사고시 국제적인 손해배상 절차,원자력시설 안전확보를 위한 각국간 기술협력,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방법,안전담당자의 교류 등을 논의한다.
앞서 일본정부는 한국과 중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0여개국을 초청했으며 한국과 필리핀등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6-08-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