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은 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에 연루된 청와대 경호실 전경리과장 김종상씨(50) 등 명의의 차·가명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시한이 만료됨에 따라 31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재발부받았다.
압수수색대상은 김씨와 전씨의 장남 재국씨·경호실·경호실재무관·일해재단·홍동길(가명) 등 명의로 계좌가 개설돼 있는 금융기관 91개 본·지점이다.영장유효시한은 오는 12월말까지다.
압수수색대상은 김씨와 전씨의 장남 재국씨·경호실·경호실재무관·일해재단·홍동길(가명) 등 명의로 계좌가 개설돼 있는 금융기관 91개 본·지점이다.영장유효시한은 오는 12월말까지다.
1996-08-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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