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FP AP 연합】 리비아,이라크 및 수단 등을 포함한 아랍 16개국 보안담당 관리들은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이 테러지지 국가로 일부 아랍국가들을 지목한지 하루 만인 29일 카이로에서 종교적인 극단주의와 테러에 맞설 공동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3일간의 회의에 들어갔다.
1996-07-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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