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27년 전인 1969년 7월21일.이날은 미국의 우주비행사 빌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도착한 후 첫발을 디딘 인류 역사상 최대로 뜻깊은 날이다.
인간이 지구에서 탄생하여 장구한 세월을 살며 많은 일,큰 일들을 하였다.만리장성도 건설하고 원자폭탄·수소폭탄도 만들고 컴퓨터도 만들고 잠수함·비행기도 만들었다.TV도 만들고….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모두 지구 위에서 한 일들이다.
물론 인간이 만든 우주선을 다른 별에 보내 그곳의 사진을 찍어 지구로 보내기도 하고 우주선이 다른 별에 착륙한 뒤 과학실험을 하여 그 자료를 지구로 보내 우리의 지적 수준을 높이기도 하였다.그러나 인간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 다른 별에 갔다가 돌아오는 것은 다른 어느 일보다도 뜻깊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아마도 인류는 태어나면서부터 하늘을 쳐다보았고 밤에는 달과 별을 보면서 그곳에 가고 싶어했을 것이다.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 남겼고 글로 남긴 사람들도 있었다.그러나 그림이나 글로 남기는 것은 실제로 가는 것보다 아주 쉬운 것이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기록으로 볼 때 세계 최초의 로켓은 1232년 중국에서 만든 비화창이라는 이름의 불화살이다.이 불화살이 발전하여 20세기 중반에는 V2로켓이 되었고 V2로켓은 발전되어 1957년 10월 첫 인공위성 스프트니크1호를 발사할 수 있었고 이로부터 불과 12년 뒤에 인간은 달에 첫발을 디딜 수 있었다.
인간이 서로 힘을 모으면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였다.우리의 머릿속에서 점차로 사라지는 인류의 달착륙이지만 이 일은 인간의 능력을,미국의 능력을 보다 확장시킨 대사건이었다.우리나라의 우주개발은 지금 시작단계이지만 우주개발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상업적인 것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탐험심과 자신감을 함께 줄 것이다.
인간이 지구에서 탄생하여 장구한 세월을 살며 많은 일,큰 일들을 하였다.만리장성도 건설하고 원자폭탄·수소폭탄도 만들고 컴퓨터도 만들고 잠수함·비행기도 만들었다.TV도 만들고….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모두 지구 위에서 한 일들이다.
물론 인간이 만든 우주선을 다른 별에 보내 그곳의 사진을 찍어 지구로 보내기도 하고 우주선이 다른 별에 착륙한 뒤 과학실험을 하여 그 자료를 지구로 보내 우리의 지적 수준을 높이기도 하였다.그러나 인간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 다른 별에 갔다가 돌아오는 것은 다른 어느 일보다도 뜻깊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아마도 인류는 태어나면서부터 하늘을 쳐다보았고 밤에는 달과 별을 보면서 그곳에 가고 싶어했을 것이다.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 남겼고 글로 남긴 사람들도 있었다.그러나 그림이나 글로 남기는 것은 실제로 가는 것보다 아주 쉬운 것이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기록으로 볼 때 세계 최초의 로켓은 1232년 중국에서 만든 비화창이라는 이름의 불화살이다.이 불화살이 발전하여 20세기 중반에는 V2로켓이 되었고 V2로켓은 발전되어 1957년 10월 첫 인공위성 스프트니크1호를 발사할 수 있었고 이로부터 불과 12년 뒤에 인간은 달에 첫발을 디딜 수 있었다.
인간이 서로 힘을 모으면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였다.우리의 머릿속에서 점차로 사라지는 인류의 달착륙이지만 이 일은 인간의 능력을,미국의 능력을 보다 확장시킨 대사건이었다.우리나라의 우주개발은 지금 시작단계이지만 우주개발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상업적인 것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탐험심과 자신감을 함께 줄 것이다.
1996-07-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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