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변압기 파손… 수천가구 정전 소동
【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지역에 20일 하오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여러곳의 변압기에 벼락이 떨어져 수천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하오 5시30분쯤 대구시 중구 남산4동 반도양말공장(대표 정무일·45) 앞 전신주 변압기에 벼락이 떨어져 공장직기 31대의 가동이 중단되고 이 일대 1천여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같은 시간 대구시 동구 지저동 지역 전신주 변압기에도 벼락이 떨어져 지저·검사·입석동 일대 2천여가구가 정전됐다.
【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지역에 20일 하오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여러곳의 변압기에 벼락이 떨어져 수천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하오 5시30분쯤 대구시 중구 남산4동 반도양말공장(대표 정무일·45) 앞 전신주 변압기에 벼락이 떨어져 공장직기 31대의 가동이 중단되고 이 일대 1천여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같은 시간 대구시 동구 지저동 지역 전신주 변압기에도 벼락이 떨어져 지저·검사·입석동 일대 2천여가구가 정전됐다.
1996-07-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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