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공산당은 옐친 대통령 정부에 참여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당간부의 말을 인용,15일 보도했다.
러시아 공산당 고위 간부이자 국가두마(하원) 안보위원장인 빅토르 일류힌은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우리는 정부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면서 『여하한 공직도 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겐나디 주가노프 공산당 당수는 옐친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요직을 할애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러시아 공산당 고위 간부이자 국가두마(하원) 안보위원장인 빅토르 일류힌은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우리는 정부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면서 『여하한 공직도 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겐나디 주가노프 공산당 당수는 옐친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요직을 할애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1996-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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