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한강다리 생긴다/서울시,이촌∼여의도 연결 계획

20번째 한강다리 생긴다/서울시,이촌∼여의도 연결 계획

입력 1996-07-15 00:00
수정 1996-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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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이에 20번째 한강교량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14일 이같은 계획을 내년 3월 확정 예정인 용산지구 상세계획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용산지구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용산역이 고속전철 출발역으로 확정될 경우 왕복 6차선인 청파로를 용산구 이촌동 이촌종합상가 앞까지 연장한 다음 교량을 세워 여의도까지 연결하기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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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량의 명칭및 구체적인 규모,구간 위치 등은 내년 3월 용산지구 상세계획이 확정된 이후에나 정해지지만 일단 왕복 6차선 규모로 원효대교와 한강철교사이인 이촌동 이촌종합상가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한생명빌딩(63빌딩)까지 약 1.5㎞구간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문호영 기자〉

1996-07-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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