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는 10일 쟁의행위 돌입 여부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전체 조합원 2만1천5백82명 중 61.5%인 1만3천2백64명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쟁의행위대책위원회를 소집,앞으로의 쟁의일정을 결정키로 했다.
노조는 지난 4월 26일부터 회사측과 ▲주 40시간 근무 ▲월급제 시행 ▲해고자 복직 ▲작업중지권 등 64개항의 단체협상안에 대해 30여 차례 협상을 벌였으나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쟁의행위대책위원회를 소집,앞으로의 쟁의일정을 결정키로 했다.
노조는 지난 4월 26일부터 회사측과 ▲주 40시간 근무 ▲월급제 시행 ▲해고자 복직 ▲작업중지권 등 64개항의 단체협상안에 대해 30여 차례 협상을 벌였으나 진전을 보지 못했다.
1996-07-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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