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 권용석 검사는 9일 전북구청 세무과직원인 전수근(36·서구청 세무과 7급),조재설씨(51·수배중)등 2명이 79년부터 93년까지 지방세 1억여원을 횡령했다는 감사원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1996-07-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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