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파견기술자 위성방송 수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지난달 대북 경수로 사업이 본격화된 이후 우리 기술자들이 함경남도 신포지역에 상주하게 되면 이들이 무궁화위성을 통해 남한 TV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수로기획단 관계자는 7일 『북한측과 통신의정서 협상시 경수로 사업이 본격화돼 우리 기술자들이 신포에 상주하게 되면 무궁화 위성을 통해 남측 TV방송을 시청하는 것을 허용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양측이 격론끝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구본영 기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지난달 대북 경수로 사업이 본격화된 이후 우리 기술자들이 함경남도 신포지역에 상주하게 되면 이들이 무궁화위성을 통해 남한 TV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수로기획단 관계자는 7일 『북한측과 통신의정서 협상시 경수로 사업이 본격화돼 우리 기술자들이 신포에 상주하게 되면 무궁화 위성을 통해 남측 TV방송을 시청하는 것을 허용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양측이 격론끝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구본영 기자〉
1996-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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