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4일 서울대 김정환 교수를 비롯한 국내 각 분야 전문가 13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한·미·일 관계자로 구성된 6차 대북 경수로 부지조사단을 건설예정지인 함남 신포지역에 파견했다.
이번 조사는 5차까지의 부지조사와는 달리 최초로 각 분야의 북측 전문가 20여명과 공동으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6차 조사단은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제1그룹은 24일까지 지진·해양·생태계 관련조사를 실시하며,제2그룹은 30일까지 지질·기상·환경조사를 벌인다.
이번 조사는 5차까지의 부지조사와는 달리 최초로 각 분야의 북측 전문가 20여명과 공동으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6차 조사단은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제1그룹은 24일까지 지진·해양·생태계 관련조사를 실시하며,제2그룹은 30일까지 지질·기상·환경조사를 벌인다.
1996-07-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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