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김수환 기자】 서울신문사가 초청,전국시찰에 나선 국군모범용사들이 27일 전남 광양방문을 마치고 부산에 도착했다.
육·해·공군에서 선발된 62명의 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은 이날 상오 광주를 출발하여 광양제철소에 도착,제철소측에서 마련한 점심을 들고 회사소개와 함께 현장을 견학한뒤 토마토 등이 재배되고 있는 유리온실과 제철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학교 등을 둘러봤다.
모범용사들은 이날 하오 6시 부산에 도착,부산문화회관 영빈관에서 열린 부산시장초청만찬에 참석한뒤 하오 7시30분 다음 행선지인 경주에 도착했다.
육·해·공군에서 선발된 62명의 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은 이날 상오 광주를 출발하여 광양제철소에 도착,제철소측에서 마련한 점심을 들고 회사소개와 함께 현장을 견학한뒤 토마토 등이 재배되고 있는 유리온실과 제철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학교 등을 둘러봤다.
모범용사들은 이날 하오 6시 부산에 도착,부산문화회관 영빈관에서 열린 부산시장초청만찬에 참석한뒤 하오 7시30분 다음 행선지인 경주에 도착했다.
1996-06-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