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1대 유료 주차장/새달부터 허가

차 1대 유료 주차장/새달부터 허가

입력 1996-06-28 00:00
수정 199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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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자동차를 1대만 주차할 수 있어도 유료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된다.

서울시는 27일 부설주차장 허가를 그동안 5대이상 주차공간이 있어야 내줬으나 내달부터는 주택가 주차난을 덜기위해 1대에 대해서도 유료주차장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연립주택 소유주 등 주택가에 자투리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주차 구획선을 설정,민영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할 수 있게된다.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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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며 『도심·부도심에서라도 이같은 공간이 있으면 주차장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1996-06-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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