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7.2% 인상… 작년보다 낮아
23일 현재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지은 기업들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노동부의 「임금교섭 진행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까지 종업원 1백명 이상 사업장 5천8백30개 가운데 3천9개사가 임금협상을 마무리,타결률 51.6%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통신·서울지하철·부산교통공단·전국지역의료보험조합 등 공공부문을 포함한 정부투자기관의 임금협상 타결률이 63.2%로 가장 높았다.30대그룹을 제외한 종업원 1백명 이상 기업들은 53%였다.
30대 그룹의 타결률도 36.7%로 순조롭다.지방 및 기타 공기업은 39.7%,시장지배적 사업장은 42.9%가 협상을 끝냈다.
한편 협상타결 기업의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은 7.2%로 지난 해 같은 시점의 7.5% 보다 0.3% 낮았다.
올 들어 지금까지 노사분규가 발생한 사업장은 모두 25개였으며 이중 13곳의 협상이 타결됐고 현재 12개 업체에서 분규가 진행중이다.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차질액은 2천9백65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2.8% 줄었다.<김환용 기자>
23일 현재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지은 기업들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노동부의 「임금교섭 진행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까지 종업원 1백명 이상 사업장 5천8백30개 가운데 3천9개사가 임금협상을 마무리,타결률 51.6%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통신·서울지하철·부산교통공단·전국지역의료보험조합 등 공공부문을 포함한 정부투자기관의 임금협상 타결률이 63.2%로 가장 높았다.30대그룹을 제외한 종업원 1백명 이상 기업들은 53%였다.
30대 그룹의 타결률도 36.7%로 순조롭다.지방 및 기타 공기업은 39.7%,시장지배적 사업장은 42.9%가 협상을 끝냈다.
한편 협상타결 기업의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은 7.2%로 지난 해 같은 시점의 7.5% 보다 0.3% 낮았다.
올 들어 지금까지 노사분규가 발생한 사업장은 모두 25개였으며 이중 13곳의 협상이 타결됐고 현재 12개 업체에서 분규가 진행중이다.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차질액은 2천9백65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2.8% 줄었다.<김환용 기자>
1996-06-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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