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한국동란 당시 일본의 민간선원등 1천3백명이 한반도로 건너와 미군 지원활동을 펴왔다고 일본의 니혼케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당시 요코하마에서 선박회사를 경영하던 기타무라 마사노리씨(91)등의 증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기타무라씨는 한국동란 발발후 1950년 9월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제8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노무계약을 맺고 전국으로부터 2백t급 소형선박 1백20척,선원 1천3백명을 모아 선단을 편성해 9월26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쿠항을 출발,인천항에서 유엔군의 탄약과 식량 하역작업을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당시 요코하마에서 선박회사를 경영하던 기타무라 마사노리씨(91)등의 증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기타무라씨는 한국동란 발발후 1950년 9월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제8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노무계약을 맺고 전국으로부터 2백t급 소형선박 1백20척,선원 1천3백명을 모아 선단을 편성해 9월26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쿠항을 출발,인천항에서 유엔군의 탄약과 식량 하역작업을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1996-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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