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법무 “화이트워터 특별검사가 수사”
【워싱턴 AFP AP 연합】 미 백악관이 공화당 유력인사들을 비롯해 빌 클린턴대통령에 반대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밀 신상자료를 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입수한 경로를 밝혀내기 위한 의회청문회가 19일 시작됐다.
백악관은 「파일게이트」로 불리는 이 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는 동안 인사비밀 사무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를 정치적으로 임명된 관리가 아닌 직업관료에게 전담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보좌관이었던 A B 컬버하우스씨는 클린턴 행정부가 FBI 비밀서류 취급에 있어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방만한 기준』을 갖고 있다고 비난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재닛 리노 미법무장관은 20일 케네스 스타 화이트워터사건 특별검사가 백악관의 연방수사국(FBI)자료 불법열람사건의 수사를 맡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리노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스타검사도 모든 특별검사 수사의 관할권을 갖고 있는 미특별항소법원이 승인한다면 자신이 수사를 맡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백악관과 법무부산하기관인 FBI가 서로 관계된 사건을 법무부가 수사하는 것은 이해충돌이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워싱턴 AFP AP 연합】 미 백악관이 공화당 유력인사들을 비롯해 빌 클린턴대통령에 반대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밀 신상자료를 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입수한 경로를 밝혀내기 위한 의회청문회가 19일 시작됐다.
백악관은 「파일게이트」로 불리는 이 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는 동안 인사비밀 사무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를 정치적으로 임명된 관리가 아닌 직업관료에게 전담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보좌관이었던 A B 컬버하우스씨는 클린턴 행정부가 FBI 비밀서류 취급에 있어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방만한 기준』을 갖고 있다고 비난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재닛 리노 미법무장관은 20일 케네스 스타 화이트워터사건 특별검사가 백악관의 연방수사국(FBI)자료 불법열람사건의 수사를 맡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리노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스타검사도 모든 특별검사 수사의 관할권을 갖고 있는 미특별항소법원이 승인한다면 자신이 수사를 맡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백악관과 법무부산하기관인 FBI가 서로 관계된 사건을 법무부가 수사하는 것은 이해충돌이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1996-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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