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경협확대 약속
【도쿄=강석진 특파원】 중국정부는 북한의 차관급 인사가 조만간 대만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는등 경제관계를 중심으로 북한대만간의 관계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지난 6월초 양측의 교류를 중지할 것을 북한에 정식 요청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홍콩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전기침 중국외교부장은 이달초 북경에서 최우진 북한외교부 부부장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대만문제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전했다.
전외교부장은 특히 이자리에서 중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을 확대할 것을 약속하면서 북한의 대대만관계 강화 의향에 대해 중국이 『불쾌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전달하는 한편 교류 중지를 정식으로 요청했다는 것이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중국정부는 북한의 차관급 인사가 조만간 대만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는등 경제관계를 중심으로 북한대만간의 관계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지난 6월초 양측의 교류를 중지할 것을 북한에 정식 요청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홍콩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전기침 중국외교부장은 이달초 북경에서 최우진 북한외교부 부부장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대만문제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전했다.
전외교부장은 특히 이자리에서 중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을 확대할 것을 약속하면서 북한의 대대만관계 강화 의향에 대해 중국이 『불쾌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전달하는 한편 교류 중지를 정식으로 요청했다는 것이다.
1996-06-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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