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최태영씨(31·배관설비공·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96의 15)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4월29일 상오 3시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현대빌라 A동 104호 김영자씨(36·여·과일노점상)집에 찾아가 넉달 전에 이혼한 뒤 행방을 감춘 전처(22)를 찾아내라며 행패를 부리다 처형인 김씨와 장모 정봉희씨(6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지난 4월29일 상오 3시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현대빌라 A동 104호 김영자씨(36·여·과일노점상)집에 찾아가 넉달 전에 이혼한 뒤 행방을 감춘 전처(22)를 찾아내라며 행패를 부리다 처형인 김씨와 장모 정봉희씨(6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6-06-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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