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오 4시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최정수 부장판사) 심리로 425호 법정에서 열린 미 군속 헨리 매킨리씨(36)의 살인 사건 공판에 6살인 이모양이 증인으로 출두.
이양은 매킨리씨와 동거한 어머니 강모씨(39)가 살해 당한 경위에 대해 증언.
하지만 재판부는 『이양이 너무 어려 공개 재판을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박상렬 기자〉
이양은 매킨리씨와 동거한 어머니 강모씨(39)가 살해 당한 경위에 대해 증언.
하지만 재판부는 『이양이 너무 어려 공개 재판을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박상렬 기자〉
1996-06-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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