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컨소시업 참여사 포함/심사결과 추후 공개
정보통신부는 14일 한국통신 개인휴대통신(PCS)자회사의 지분 가운데 33%를 중소기업에 배정키로 했다.
이석채 정통부장관은 이날 한국통신의 PCS자회사 설립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뒤 기자들과 만나 『한국통신이 자회사 전체 지분의 51%를 갖도록 하고 33%는 중소기업에,나머지 16%는 전략적으로 필요한 우수기업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중소기업에 배정될 33%의 지분중 절반은 에버넷(삼성·현대연합)과 글로텔(금호·효성연합)컨소시엄에 참여했다가 탈락한 중소기업에 주고 나머지 50%는 중소기업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에 배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장관은 또 PCS사업자로 선정된 LG와 한솔에 대해서도 탈락한 유망중소기업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장관은 사업자 심사결과의 공개요구와 관련,국익차원에서 최적의 시간이라고 판단될때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박건승 기자>
정보통신부는 14일 한국통신 개인휴대통신(PCS)자회사의 지분 가운데 33%를 중소기업에 배정키로 했다.
이석채 정통부장관은 이날 한국통신의 PCS자회사 설립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뒤 기자들과 만나 『한국통신이 자회사 전체 지분의 51%를 갖도록 하고 33%는 중소기업에,나머지 16%는 전략적으로 필요한 우수기업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중소기업에 배정될 33%의 지분중 절반은 에버넷(삼성·현대연합)과 글로텔(금호·효성연합)컨소시엄에 참여했다가 탈락한 중소기업에 주고 나머지 50%는 중소기업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에 배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장관은 또 PCS사업자로 선정된 LG와 한솔에 대해서도 탈락한 유망중소기업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장관은 사업자 심사결과의 공개요구와 관련,국익차원에서 최적의 시간이라고 판단될때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박건승 기자>
1996-06-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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