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에 “발설말라” 압력
【파리 외신 종합 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사전에 광우병이 인체에 전염될 위험성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보고를 받고도 이를 발설하지 말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프랑스의 르 몽드지는 13일 EU집행위 산하 식품과학위원회(CSAH) 전문가의 말을 인용,영국정부가 광우병의 인체감염 가능성을 공표하기 12일 전인 지난 3월8일 CSAH가 광우병의 전염 가능성을 집행위측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파리 외신 종합 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사전에 광우병이 인체에 전염될 위험성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보고를 받고도 이를 발설하지 말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프랑스의 르 몽드지는 13일 EU집행위 산하 식품과학위원회(CSAH) 전문가의 말을 인용,영국정부가 광우병의 인체감염 가능성을 공표하기 12일 전인 지난 3월8일 CSAH가 광우병의 전염 가능성을 집행위측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1996-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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