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동구 기자】 12일 하오 2시5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광천3리 포철 심신훈련장앞 7번 국도에서 경북 7가 1652호 승합차(운전자 신병한·60)가 길가던 송라초등학교 축구부원 20명을 치었다.
이사고로 송라초등학교 5년 김영석(10)·김재훈(5년)·최인우군(4년) 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고 김민수군(12) 등 17명은 중경상을 입고 동국대 부속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날 사고는 배추를 싣고 포항으로 가던 신씨가 졸다가 길가에 있던 빈드럼통을 들이 받으면서 피하지 못해 일어났다.
이사고로 송라초등학교 5년 김영석(10)·김재훈(5년)·최인우군(4년) 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고 김민수군(12) 등 17명은 중경상을 입고 동국대 부속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날 사고는 배추를 싣고 포항으로 가던 신씨가 졸다가 길가에 있던 빈드럼통을 들이 받으면서 피하지 못해 일어났다.
1996-06-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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