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작년 하반기 이후의 통화 및 금리 안정세가 지속되도록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경식 한은총재는 12일 한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우리경제의 당면과제가 물가상승 압력을 없애고 국제수지 적자를 적정수준에서 관리하는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총재는 통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공개시장 조작을 더욱 활성화하는 등 시장원리에 입각한 통화관리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금리자유화로 금융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금융기관의 경영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금융기관이 자산운용을 건전하게 하도록 감독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곽태헌 기자>
이경식 한은총재는 12일 한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우리경제의 당면과제가 물가상승 압력을 없애고 국제수지 적자를 적정수준에서 관리하는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총재는 통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공개시장 조작을 더욱 활성화하는 등 시장원리에 입각한 통화관리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금리자유화로 금융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금융기관의 경영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금융기관이 자산운용을 건전하게 하도록 감독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곽태헌 기자>
1996-06-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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