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의 권력승계가 내년 7월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정부당국에 의해 12일 제기됐다.
한 당국자는 이날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8일자 사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지 두돌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표현,김일성 3년상 기간을 내년 7월까지 만3년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따라서 김정일의 권력승계도 내년 7월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으며 그 때까지는 김일성 「유훈통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구본영 기자〉
한 당국자는 이날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8일자 사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지 두돌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표현,김일성 3년상 기간을 내년 7월까지 만3년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따라서 김정일의 권력승계도 내년 7월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으며 그 때까지는 김일성 「유훈통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구본영 기자〉
1996-06-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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