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전남지역에서 올 들어 2번째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11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노병률씨(63·농업·전남 영암군 서호면 청룡리)가 지난 5일 가족들과 함께 바닷게를 먹은 후 지난 8일부터 왼쪽 다리가 부어오르고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전형적인 비브리오 증세를 앓다가 이날 오후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1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노병률씨(63·농업·전남 영암군 서호면 청룡리)가 지난 5일 가족들과 함께 바닷게를 먹은 후 지난 8일부터 왼쪽 다리가 부어오르고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전형적인 비브리오 증세를 앓다가 이날 오후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996-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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