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베나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당선자는 극우민족주의정당인 「초메트」의 지도자 라파엘 에이탄에게 경제부문 장관직을 제안,국방장관 기용가능성을 배제했다고 이스라엘 공영 라디오방송이 9일 보도했다.
1996-06-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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