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오는 98학년도부터 고교 종합생활기록부의 제2외국어 과목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키로 했다.
서울대 교무처 관계자는 8일 『독어,불어 등 제2외국어 과목이 대입 수학능력 시험에서 제외됨에 따라 일부 고교에서 이들 과목의 수업시간에 논술시험 공부를 시키는 등 수업 자체가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제2외국어에 가산점을 부여함으로써 푸대접 받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교무처 관계자는 8일 『독어,불어 등 제2외국어 과목이 대입 수학능력 시험에서 제외됨에 따라 일부 고교에서 이들 과목의 수업시간에 논술시험 공부를 시키는 등 수업 자체가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제2외국어에 가산점을 부여함으로써 푸대접 받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다.
1996-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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