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P AFP 연합】 이란은 6일 바레인이 체제전복세력을 지원했다며 테헤란 주재 자국대사를 소환한 것은 「적들의 선전」에 불과하다고 비난한 뒤 바레인주재 대사를 소환했다.
마무드 모하마디 이란외교부 대변인은 국영 테헤란 라디오에 출연,『바레인 정부의 비난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바레인 주재 이란대사를 소환했다』고 말했다.
마무드 모하마디 이란외교부 대변인은 국영 테헤란 라디오에 출연,『바레인 정부의 비난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바레인 주재 이란대사를 소환했다』고 말했다.
1996-06-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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