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북경서 고위급회담/최 북 외교부부장,전기침 만나 현안논의

북·중 북경서 고위급회담/최 북 외교부부장,전기침 만나 현안논의

입력 1996-06-07 00:00
수정 1996-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경=이석주 특파원】 중국과 북한은 6일 북경에서 외교부 고위급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와 공동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관영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을 방문중인 최우진 북한외교부 부부장이 이날 전기침 외교부장 겸 부총리를 만나 이같은 공동관심사를 논의했으며 전부장은 『중국은 북한 노동당 및 정부와 함께 각 영역에서 두나라 관계를 강화해 나갈것으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서 전부장은 또 『북한이 김정일을 중심으로 이룩한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중국 공산당과 정부도 중·조우의와 북한과의 관계발전 및 협조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이에대해 최우진 부부장은 『현상황에서 두나라사이의 관계강화는 필요하고 중요하며 두나라사이의 친선 협조관계는 계속 발전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1996-06-0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