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한국과 북한의 비밀접촉설과 관련,미국은 남북한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환영한다고 니컬러스 번스 미국무부대변인이 5일 밝혔다.
번스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한국과 북한이 중국에서 비밀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를 확인했는지의 여부와 만일 사실이라면 그러한 접촉을 미국이 환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번스 대변인은 그러나 한국과 북한의 북경접촉에 관해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전제,현재로서는 남북한사이의 접촉에 관해 어떤 평가를 할만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북한 접촉에 관한 여하한 문제도 한국과 북한 양측에 맡겨 두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은 북한에 관한 중요한 문제는 어떠한 것이라도 한국과 항상 협의한다는 것이 미국의 매우 확고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보다 앞서 홍콩의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는 6일자에서,그리고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지는 5일자에서 남북한이 수주간 비밀접촉을 별여왔으며 미국이 이 회담내용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각각 보도했었다.
번스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한국과 북한이 중국에서 비밀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를 확인했는지의 여부와 만일 사실이라면 그러한 접촉을 미국이 환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번스 대변인은 그러나 한국과 북한의 북경접촉에 관해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전제,현재로서는 남북한사이의 접촉에 관해 어떤 평가를 할만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북한 접촉에 관한 여하한 문제도 한국과 북한 양측에 맡겨 두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은 북한에 관한 중요한 문제는 어떠한 것이라도 한국과 항상 협의한다는 것이 미국의 매우 확고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보다 앞서 홍콩의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는 6일자에서,그리고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지는 5일자에서 남북한이 수주간 비밀접촉을 별여왔으며 미국이 이 회담내용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각각 보도했었다.
1996-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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