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경남 울산 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 김임식)의 쟁의발생 결의가 무산됐다.
이 회사 노조는 4일 사내 노조사무실 앞 공터에서 쟁의발생 결의를 위한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했으나 전체 대의원 2백21명중 77명만 참석해 자동 유회됐다.
이날 쟁의발생 결의 무산은 87년 노조설립 이후 처음인데다 이 회사 노조가 현대그룹노조총연합과 민주노총·금속연맹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주도할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 노조는 4일 사내 노조사무실 앞 공터에서 쟁의발생 결의를 위한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했으나 전체 대의원 2백21명중 77명만 참석해 자동 유회됐다.
이날 쟁의발생 결의 무산은 87년 노조설립 이후 처음인데다 이 회사 노조가 현대그룹노조총연합과 민주노총·금속연맹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주도할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996-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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