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체첸 교전 재개… 긴장 고조

러­체첸 교전 재개… 긴장 고조

입력 1996-06-02 00:00
수정 1996-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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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사령관 전사… 휴전 이행 “암운”

【모스크바 AFP 연합】 체첸반군이 1일에도 휴전협정을 무시하고 체첸 남동부 노즈하이 유르트 지방에서 러시아군을 공격,26명을 포로로 잡는등 러시아와의 무력충돌이 격화되며 체첸에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체첸 평화협상을 위해 설립된 국가위원회 관계자들은 인테르팍스통신에 러시아 내무부 소속 병사 26명이 체첸측에 포로로 잡혀갔으며 2대의 병력수송용 장갑차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들은 또 유르트 지방의 슈아니 마을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러시아군 대공장비가 파괴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의 전투에서는 러시아병사 3명이 죽었으며 체첸반군 지역사령관 1명도 전사했다.

1996-06-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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