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는 1일 월드컵 한·일공동개최와 관련,김영삼 대통령과의 전화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의사를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시모토 총리는 유엔이 조만간 대북 인도지원에 관한 긴급호소를 발표할 계획으로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인도적 문제라면 당연히 진지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일본의 방침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협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대통령은 이에 대해 『북한에 대한 지원문제는 한국과 충분히 협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답한 것으로 통신은 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시모토 총리는 유엔이 조만간 대북 인도지원에 관한 긴급호소를 발표할 계획으로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인도적 문제라면 당연히 진지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일본의 방침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협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대통령은 이에 대해 『북한에 대한 지원문제는 한국과 충분히 협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답한 것으로 통신은 전했다.
1996-06-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