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중국 인민해방군은 미국과 일본이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전역미사일방위(TMD) 구상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판 TMD」를 10년후에 완성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30일 홍콩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이 중국판 TMD 개발에 착수한 것은 미국 등이 북한은 물론 중국군의 움직임을 상정해 TMD 구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중국지도부가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또한 잠재적 군사위협으로 미국과 인도,러시아 외에 미사일 군비증강을 서두르고 있는 대만으로부터의 공격도 가정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중국판 TMD는 사정이 수백㎞에 달하는 미사일을 배치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묶음으로써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이 중국판 TMD 개발에 착수한 것은 미국 등이 북한은 물론 중국군의 움직임을 상정해 TMD 구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중국지도부가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또한 잠재적 군사위협으로 미국과 인도,러시아 외에 미사일 군비증강을 서두르고 있는 대만으로부터의 공격도 가정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중국판 TMD는 사정이 수백㎞에 달하는 미사일을 배치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묶음으로써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1996-05-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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