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7일 전세계권투챔피언 박찬희씨(39·그린코리아 전무·서초구 잠원동 10 대지빌라 202호)를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이날 상오 2시30분부터 8시간 동안 서울 영등포구 신길2동 190의 109 삼화기획 건물 3층 빈 사무실에서 김찬배(39·구속·관악구 신림3동) 등 3명과 함께 매회 판돈 20여만원씩을 걸고 2백50회에 걸쳐 속칭 「훌라」 「로바둑」 등 5천여만원대의 카드도박을 벌인 혐의다.
박씨는 지난 90년초에도 도박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었다.〈김성수 기자〉
박씨는 이날 상오 2시30분부터 8시간 동안 서울 영등포구 신길2동 190의 109 삼화기획 건물 3층 빈 사무실에서 김찬배(39·구속·관악구 신림3동) 등 3명과 함께 매회 판돈 20여만원씩을 걸고 2백50회에 걸쳐 속칭 「훌라」 「로바둑」 등 5천여만원대의 카드도박을 벌인 혐의다.
박씨는 지난 90년초에도 도박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었다.〈김성수 기자〉
1996-05-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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