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총재 등원가능성 시사/“원내서 잘하기위해 장외투쟁”

김대중 총재 등원가능성 시사/“원내서 잘하기위해 장외투쟁”

입력 1996-05-25 00:00
수정 1996-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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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북한 미그기 귀순과 민주당의 장외집회 불참으로 대여투쟁에 차질을 빚게될 것을 우려,휴일인 24일 총재를 비롯,모든 당직자들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25일 서울시청 지하철역등 15개 지역에서 김대중 김종필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할 특별당포 배포와 26일 보라매공원 집회 계획을 점검하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관련기사 6면〉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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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재는 그러나 이날 『장외집회를 하는 것은 장외투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내에서 보다 잘하기 위해 여권에 경고를 하자는 것』이라고 말해 개원시한인 6월5일을 전후에 여권과 협상에 나설 뜻임을 강력 시사했다.〈양승현 기자〉

1996-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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