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북한 미그기 귀순과 민주당의 장외집회 불참으로 대여투쟁에 차질을 빚게될 것을 우려,휴일인 24일 총재를 비롯,모든 당직자들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25일 서울시청 지하철역등 15개 지역에서 김대중 김종필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할 특별당포 배포와 26일 보라매공원 집회 계획을 점검하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관련기사 6면〉
김총재는 그러나 이날 『장외집회를 하는 것은 장외투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내에서 보다 잘하기 위해 여권에 경고를 하자는 것』이라고 말해 개원시한인 6월5일을 전후에 여권과 협상에 나설 뜻임을 강력 시사했다.〈양승현 기자〉
김총재는 그러나 이날 『장외집회를 하는 것은 장외투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내에서 보다 잘하기 위해 여권에 경고를 하자는 것』이라고 말해 개원시한인 6월5일을 전후에 여권과 협상에 나설 뜻임을 강력 시사했다.〈양승현 기자〉
1996-05-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