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 기자】 20일 하오 5시15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3동 국제백양아파트 2동 1505호(주인 윤철송·41·회사원) 베란다에서 놀던 윤씨의 둘째딸 정민양(4)과 큰딸 희선양(6)이 45m 아래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윤씨의 부인 이경옥씨(34)가 두 딸을 집안에 남겨둔 채 근처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갔다는 진술에 따라 자녀들이 부인 이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베란다에서 놀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윤씨의 부인 이경옥씨(34)가 두 딸을 집안에 남겨둔 채 근처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갔다는 진술에 따라 자녀들이 부인 이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베란다에서 놀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6-05-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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