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동결 항의… 교통·우편업무 마비
【본·파리 AFP 로이터 연합】 독일 공공서비스부문 노동자 약 10만명이 20일 정부의 긴축정책 및 임금동결에 항의하는 파업을 벌였다.
공공서비스 노조OeTV가 주도한 이날 파업으로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를 중심으로 한 많은 지역에서 버스·철도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지각사태를 빚었다.
이밖에 우체국·시청·병원·법원 노동자들과 사무직 노동자들도 이날 파업에 동참함으로써 일부 지역에서 우편발송업무가 중단되기도 했다.
노조측은 21일 사용자측과 다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나 노사양측의 이견으로파업사태는 다음날까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3백20만 공공서비스 부문 노동자에 대해 임금을 4.5%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용자측은 재원이 부족하다면서 거부하고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본·파리 AFP 로이터 연합】 독일 공공서비스부문 노동자 약 10만명이 20일 정부의 긴축정책 및 임금동결에 항의하는 파업을 벌였다.
공공서비스 노조OeTV가 주도한 이날 파업으로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를 중심으로 한 많은 지역에서 버스·철도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지각사태를 빚었다.
이밖에 우체국·시청·병원·법원 노동자들과 사무직 노동자들도 이날 파업에 동참함으로써 일부 지역에서 우편발송업무가 중단되기도 했다.
노조측은 21일 사용자측과 다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나 노사양측의 이견으로파업사태는 다음날까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3백20만 공공서비스 부문 노동자에 대해 임금을 4.5%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용자측은 재원이 부족하다면서 거부하고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1996-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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